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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없음] -亂鬪
좀 짱인듯
jini |
[낡은 노트의 비...] -
너무 만족했어요. 이런 스토리가 ...
test | 2016-07-10 00:00:00
[시내 버스의 비...] -어이 거기너~...
책 기다립니다~ 소장하고 싶네요~ 작가님 작품 짱 좋습니다~...
honghong | 2016-07-10 00:00:00
[시내 버스의 비...] -친구들 난 트레...
책 기다립니다~ 소장하고 싶네요~ 작가님 작품 짱 좋습니다~...
honghong | 2016-07-10 00:00:00
[시내 버스의 비...] -
책 기다립니다~ 소장하고 싶네요~ 작가님 작품 짱 좋습니다~...
honghong | 2016-07-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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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포는 원래부터 하늘을 날던 새처럼 높이 하늘을 날았어요..

사물의 비밀
연재중 (5회) [5회]
자유연재 사랑이 있는, 생각이 많은
웹툰 > 에피소드 10,000
비가 후득후득 떨어지는 거리에 에이포 종이가 나타났어요. 언제나 그러하듯 종이들이 바닥에 누워 글이나 그림을 몸에 새기고 있었지만 에이포 종이는 하늘을 날고 싶었어요. 지금은 느릿느릿한 달팽이가 그려진 몸이지만 말이죠. 바람이 에이포 종이를 꽃집 처마 밑으로 데려갔어요. 꽃집 처마 밑에 있던 골판지가 에이포를 놀렸어요. 비를 맞아서 꾸깃꾸깃해져 찢어지겠다고 말이죠. 불쌍한 에이포 종이. 하늘을 나는 일을 누구보다 열심히 연구한 에이포 종이는 처마 밑에서 골판지 종이의 핀잔을 들으며 비가 그치기를 기다렸어요. 비가 그치고 햇볕이 나자 에이포의 몸을 서서히 말랐어요. 물기가 완전히 없어지고 빳빳해진 에이포는 바람을 따라 몸을 띄웠어요. 그리고 하늘로 날아올랐죠. 꽃집에 있던 비닐종이와 골판지 종이는 에이포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에이포가 하늘을 나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들었지만 정말 하늘을 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이지요. 하늘을 나는 에이포 몸에는 전에 있던 달팽이 그림도 없어졌어요. 잠시 하늘에서 중심을 잃고 이리 비틀, 저리 비틀거리기도 했지만 에이포는 원래부터 하늘을 날던 새처럼 높이 하늘을 날았어요. 신나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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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공지] 작품 연재에대한 공지 조회수 67
등록일 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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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점 9점 말로 표현할수없는 감동 제가 좋아하는 그림체라 그런지 힐링이 되네요!! | 2016-07-20 11:0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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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10점 정말 머리가 어떻게 되신건지. 작가님 천재인듯? *_* 스토리가 대박이네요. 자꾸보게 되네요. | 2016-07-20 11:0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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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점 9점 무료~좋아요~ 여기까지가 무료인가 무료로 더 오픈해주세요~ | 2016-07-13 12:0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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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점 9점 슬프네요~ 이야기가 너무 달달하네요~ 러블리~~
기분좋게 보고 갑니다~
| 2016-07-13 11:5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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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점 9점 좋아요~ 굿~ 작가님 책 구매했어요~ 소장의 가치가 높습니다~ 좋아요좋아요~ | 2016-07-13 11:4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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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10점 고양이 이쁘네요. 그렇다구요... 고양이 이뻐~! | 2016-07-13 10:0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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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점 8점 다음화을 내놓으시요~ 잘봤습니다...그럼 다음화 부탁해용~ | 2016-07-07 16: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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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점 9점 누르게된다..... 시험기간인데... 안봐야 하는데... 공부해야 하는데... 누르게된다..ㅋㅎ | 2016-07-07 16: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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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10점 작가님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언제나 잼나게 보고 있어요~ 담편 기대되네요~ | 2016-07-07 16:1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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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점 9점 웃겨죽겠으~ 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작까님 | 2016-07-07 16:1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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